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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용량 줄이기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하고, 목표 용량을 정하면 품질을 자동으로 맞춰줍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이미지를 여기에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하세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 PNG · JPG · WebP

목표 용량을 KB 단위로 정하면 품질을 자동으로 좁혀가며 그 아래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찾아 줍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해 ZIP으로 받을 수 있고, 서버 전송 없이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됩니다. PNG는 품질 조절 효과가 작아 크기 축소나 WebP 변환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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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이미지를 여러 장 올린 뒤 압축 방식을 고르고 압축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결과는 파일별로 이전·이후 용량과 절감률이 표시되고, 하나씩 받거나 ZIP으로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은 그대로 두고 새 파일이 만들어지므로 마음에 안 들면 설정을 바꿔 다시 누르면 됩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의 Canvas API로 이루어집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개인 사진이나 공개 전 자료도 안심하고 쓰실 수 있고, 업로드·다운로드 대기 시간이 없어 수십 장도 금방 끝납니다.

목표 용량 맞추기는 어떻게 동작하나요

"500KB 이하"처럼 상한이 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게시판 첨부 제한, 이메일 용량, 스토어 등록 규격 같은 것들이죠. 품질을 손으로 바꿔가며 여러 번 시도하는 대신, 이 도구는 이진 탐색으로 품질을 8단계까지 좁혀가며 목표 용량 아래에서 가능한 가장 높은 품질을 찾아냅니다.

목표가 지나치게 작으면 최저 품질로도 맞추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크기 제한을 함께 켜세요. 해상도를 줄이는 쪽이 품질을 낮추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결과물도 덜 뭉개집니다. 여기서는 긴 변만 지정할 수 있는데, 가로·세로를 정확한 px로 지정하거나 1:1, 16:9 같은 비율로 잘라내야 한다면 이미지 크기 조절을 쓰세요.

어떤 형식을 골라야 하나요

WebP

같은 화질 기준으로 JPEG보다 25~35% 작습니다. 투명도도 지원하고 주요 브라우저가 모두 읽을 수 있어서,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대부분 이게 정답입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문서 편집기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어요.

JPEG

어디서나 열립니다. 첨부 파일로 보내거나 상대방 환경을 모를 때 안전한 선택이에요. 대신 투명 배경을 지원하지 않아서, 투명한 PNG를 JPEG로 바꾸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PNG

로고나 아이콘처럼 색 수가 적고 경계가 또렷한 이미지, 그리고 투명 배경이 꼭 필요한 경우에 쓰세요. 다만 PNG는 무손실 방식이라 품질 조절로 줄어드는 폭이 크지 않습니다. PNG 용량을 크게 줄이고 싶으면 크기를 줄이거나 WebP로 바꾸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자주 겪는 문제

PNG를 압축했는데 용량이 그대로예요

PNG는 무손실 형식이라 품질 슬라이더가 사실상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위에 적은 대로 크기를 줄이거나 WebP로 변환하세요. 투명도가 필요 없다면 JPEG도 좋은 선택입니다.

압축했더니 오히려 용량이 커졌어요

이미 강하게 압축된 이미지를 다시 인코딩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표에 절감률이 빨간색으로 표시되니, 그 파일은 원본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투명 배경이 흰색으로 바뀌었어요

JPEG로 변환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JPEG는 투명도를 지원하지 않아요. WebP나 PNG로 다시 시도하세요.

손실 압축은 무엇을 버리나

JPEG는 사진을 8×8픽셀 블록으로 나누고, 각 블록을 "얼마나 잔잔한가·얼마나 급격히 변하는가"의 성분으로 바꾼 뒤 급격한 성분을 거칠게 반올림합니다. 사람 눈은 넓게 퍼진 밝기 변화에는 민감하지만 아주 촘촘한 변화에는 둔감해서, 그 부분을 뭉개도 잘 못 알아챕니다. 품질 수치는 이 반올림의 거친 정도입니다. 여기에 더해 색 정보는 밝기 정보의 절반 해상도로만 저장하는데, 눈이 색 변화에 특히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JPEG는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나빠집니다. 한 번 버린 성분은 되돌아오지 않고, 다시 저장하면 남은 것에서 또 버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진을 편집·저장 반복하면 글자 주변에 얼룩이 끼고 색 경계가 번지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압축은 마지막에 한 번만 하시고, 편집 중간 저장은 PNG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WebP는 이웃 픽셀로부터 값을 예측하고 그 차이만 저장하는 방식을 더해 같은 화질에서 더 작게 만듭니다. PNG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반복 패턴만 묶기 때문에 품질 수치가 의미가 없고, 대신 픽셀 수를 줄이는 것만이 용량을 크게 낮춥니다.

어디까지 줄이면 되나

목표는 "보이는 곳의 크기"로 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화면은 아무리 커도 가로 2,000픽셀 안팎이고 휴대전화는 그 절반이라, 그보다 큰 사진은 어차피 축소돼서 보입니다. 카메라 원본(4,000픽셀 이상)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용량이 큰 첫 번째 이유입니다.

쓰임긴 변형식·품질대략의 결과
메신저·SNS1,200~1,600pxJPEG 80200~400KB
블로그·홈페이지 본문1,200~1,600pxWebP 80100~250KB
온라인 서류 제출1,600~2,000pxJPEG 85300~600KB
쇼핑몰 상세 이미지1,000~1,200pxJPEG 85150~300KB
인쇄·보관용줄이지 않음JPEG 92 이상원본의 절반 안팎

결과 용량은 사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하늘처럼 단순한 사진은 더 작게, 나뭇잎이나 글자가 빽빽한 사진은 더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정해진 한도가 있을 때는 품질을 손으로 고르기보다 목표 용량을 지정하는 것이 빠릅니다. 도구가 그 사진에 맞는 품질을 알아서 찾아 줍니다.

제출처의 한도가 "5MB 이하"처럼 넉넉하다면 굳이 바짝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심사하는 쪽이 확대해서 볼 수도 있으니 한도의 절반 정도로 맞추면 안전합니다.

사진에 붙어 있던 정보는 어떻게 되나

카메라와 휴대전화는 사진 안에 촬영 일시, 기종, 렌즈 설정, 그리고 켜 두었다면 GPS 위치까지 기록해 둡니다. 이 도구는 사진을 픽셀로 풀어 새로 저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가 정보가 결과 파일에 남지 않습니다. 중고 거래나 커뮤니티에 올릴 사진이라면 압축과 동시에 위치 정보가 지워지는 셈이라 오히려 좋고, 촬영 정보를 남겨야 하는 사진이라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세요. 압축 없이 정보만 지우고 싶을 때는 EXIF 위치정보 삭제가 맞습니다.

휴대전화로 세로로 찍은 사진이 원래는 가로로 저장되고 "돌려서 보여라"는 표시만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최신 브라우저는 읽어 들일 때 그 표시를 반영하므로 결과는 보이는 그대로 바로 선 상태로 저장됩니다. 옛 프로그램에서 눕혀 보이던 문제가 압축 뒤에는 사라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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