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의 각 페이지를 JPG나 PNG 이미지로 바꿉니다. 해상도를 골라 인쇄용 300dpi로 뽑을 수 있고, 여러 장은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해요.
PDF의 각 페이지를 JPG나 PNG로 바꾸고 여러 장은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해상도는 화면·웹용 150dpi와 인쇄용 300dpi 중에서 고르면 되고, 파일은 서버 전송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 변환됩니다. 페이지가 많은 문서는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변환하는 편이 빠릅니다.
PDF를 그대로 쓸 수 없는 자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블로그나 쇼핑몰 상세페이지에는 이미지만 올라가고,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낼 때도 이미지가 편합니다. 발표 자료에 특정 페이지만 끼워 넣거나, 인쇄소에 넘길 때 이미지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편집을 막고 싶을 때도 씁니다. PDF는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할 수 있지만 이미지로 만들면 글자를 긁어갈 수 없습니다. 물론 화면 캡처로 옮길 수는 있으니 완전한 보호는 아니고, 무심코 복사되는 걸 막는 정도예요.
PDF는 기본적으로 72dpi를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72dpi로 뽑으면 원본과 같은 크기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화면에서 보기엔 괜찮아도 확대하면 글자가 흐려집니다.
150dpi는 화면에서 보고 웹에 올리기에 충분합니다. A4 한 페이지가 대략 1240×1754픽셀이 나와요. 300dpi는 인쇄용 표준이라 A4가 2480×3508픽셀이 되고, 파일도 그만큼 커집니다. 인쇄할 게 아니라면 150dpi로 충분해요.
해상도를 올리면 픽셀 수가 제곱으로 늘어납니다. 72에서 300으로 올리면 가로세로가 각각 4배가 넘어서 용량은 17배 이상이 돼요. 페이지가 많은 문서를 300dpi로 뽑으면 브라우저가 버거워질 수 있으니,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서 변환하세요.
원본 PDF가 이미 스캔본일 수 있습니다. 종이를 스캔해서 만든 PDF는 안에 들어 있는 게 글자가 아니라 사진이라, 아무리 높은 해상도로 뽑아도 원본 스캔 품질을 넘지 못합니다. PDF를 열어 글자를 드래그해 봤을 때 선택되지 않으면 스캔본이에요.
글자가 선택되는 PDF라면 해상도를 올리는 만큼 선명해집니다. 300dpi로도 부족하면 JPG 대신 PNG를 써 보세요. JPG 압축은 글자처럼 경계가 뚜렷한 부분에서 특히 티가 납니다.
암호가 걸린 PDF는 열 수 없습니다. 뷰어에서 열 때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파일이라면 먼저 암호를 풀어야 해요. 또 파일이 손상됐거나 확장자만 PDF인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렌더링이 브라우저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는 대신 내 컴퓨터의 성능을 씁니다. 100페이지짜리를 300dpi로 한 번에 돌리면 시간이 꽤 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어요.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서 나눠 변환하는 게 빠릅니다.
아닙니다. PDF 페이지는 흰 종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배경을 흰색으로 채워서 내보냅니다.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변환한 뒤 배경 제거 도구를 쓰세요.
PDF 편집기에서 이미지를 PDF로 묶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합치기나 순서 변경, 특정 페이지 추출도 그쪽에서 됩니다.
해상도를 낮추거나 JPG로 바꾸세요. 그래도 크다면 변환한 이미지를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 넣어 목표 용량에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