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gpie › 까치툴 › PDF를 이미지로

English version · 日本語版

PDF를 이미지로 변환

PDF의 각 페이지를 JPG나 PNG 이미지로 바꿉니다. 해상도를 골라 인쇄용 300dpi로 뽑을 수 있고, 여러 장은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해요.

📄
PDF 파일을 여기에 놓으세요
클릭해서 고를 수도 있습니다 · 파일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PDF의 각 페이지를 JPG나 PNG로 바꾸고 여러 장은 ZIP으로 한 번에 받습니다. 해상도는 화면·웹용 150dpi와 인쇄용 300dpi 중에서 고르면 되고, 파일은 서버 전송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 변환됩니다. 페이지가 많은 문서는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 변환하는 편이 빠릅니다.

까치테스트 로고 — 따봉 하는 까치 재밌는 까치테스트 보기생년월일만 넣으면 30초. 좀비 생존률부터 전생, 아이돌 포지션까지 — 결과는 친구와 비교해 보세요. →

왜 PDF를 이미지로 바꾸나

PDF를 그대로 쓸 수 없는 자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블로그나 쇼핑몰 상세페이지에는 이미지만 올라가고,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낼 때도 이미지가 편합니다. 발표 자료에 특정 페이지만 끼워 넣거나, 인쇄소에 넘길 때 이미지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편집을 막고 싶을 때도 씁니다. PDF는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할 수 있지만 이미지로 만들면 글자를 긁어갈 수 없습니다. 물론 화면 캡처로 옮길 수는 있으니 완전한 보호는 아니고, 무심코 복사되는 걸 막는 정도예요.

해상도를 어떻게 고를까

PDF는 기본적으로 72dpi를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72dpi로 뽑으면 원본과 같은 크기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화면에서 보기엔 괜찮아도 확대하면 글자가 흐려집니다.

150dpi는 화면에서 보고 웹에 올리기에 충분합니다. A4 한 페이지가 대략 1240×1754픽셀이 나와요. 300dpi는 인쇄용 표준이라 A4가 2480×3508픽셀이 되고, 파일도 그만큼 커집니다. 인쇄할 게 아니라면 150dpi로 충분해요.

해상도를 올리면 픽셀 수가 제곱으로 늘어납니다. 72에서 300으로 올리면 가로세로가 각각 4배가 넘어서 용량은 17배 이상이 돼요. 페이지가 많은 문서를 300dpi로 뽑으면 브라우저가 버거워질 수 있으니,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서 변환하세요.

글자가 선명하지 않다면

원본 PDF가 이미 스캔본일 수 있습니다. 종이를 스캔해서 만든 PDF는 안에 들어 있는 게 글자가 아니라 사진이라, 아무리 높은 해상도로 뽑아도 원본 스캔 품질을 넘지 못합니다. PDF를 열어 글자를 드래그해 봤을 때 선택되지 않으면 스캔본이에요.

글자가 선택되는 PDF라면 해상도를 올리는 만큼 선명해집니다. 300dpi로도 부족하면 JPG 대신 PNG를 써 보세요. JPG 압축은 글자처럼 경계가 뚜렷한 부분에서 특히 티가 납니다.

자주 겪는 문제

파일이 안 열려요

암호가 걸린 PDF는 열 수 없습니다. 뷰어에서 열 때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파일이라면 먼저 암호를 풀어야 해요. 또 파일이 손상됐거나 확장자만 PDF인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지가 많으면 느려요

모든 렌더링이 브라우저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서버로 보내지 않는 대신 내 컴퓨터의 성능을 씁니다. 100페이지짜리를 300dpi로 한 번에 돌리면 시간이 꽤 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어요. 필요한 페이지만 골라서 나눠 변환하는 게 빠릅니다.

배경이 투명하게 나오나요

아닙니다. PDF 페이지는 흰 종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배경을 흰색으로 채워서 내보냅니다.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변환한 뒤 배경 제거 도구를 쓰세요.

반대로 이미지를 PDF로 만들려면

PDF 편집기에서 이미지를 PDF로 묶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합치기나 순서 변경, 특정 페이지 추출도 그쪽에서 됩니다.

용량이 너무 커요

해상도를 낮추거나 JPG로 바꾸세요. 그래도 크다면 변환한 이미지를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 넣어 목표 용량에 맞출 수 있습니다.

변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PDF 페이지는 "여기에 이 글꼴로 이 글자를, 저기에 이 선을 그려라"라는 명령의 목록입니다. 이 도구는 브라우저에 실린 PDF 렌더링 엔진으로 그 명령을 하나하나 실행해 화면 밖의 도화지(Canvas)에 그린 다음, 그 도화지를 JPG나 PNG로 저장합니다. 고른 해상도는 도화지의 크기를 정합니다. 72dpi가 원본 치수 그대로이고, 150dpi면 가로세로 각각 약 2.1배, 300dpi면 약 4.2배 큰 도화지에 그립니다.

글꼴이 PDF 안에 들어 있으면 그 글꼴로 그리고, 들어 있지 않으면 브라우저가 비슷한 글꼴로 대신 그립니다. 원본과 글자 모양이 미묘하게 다르게 나온다면 이 경우입니다. 문서를 만든 프로그램에서 "글꼴 포함"을 켜고 다시 내보내면 해결됩니다.

색도 바뀔 수 있습니다. 인쇄용 PDF는 CMYK나 별색으로 색을 지정하는데, 화면용 이미지는 RGB만 쓰기 때문에 변환 과정에서 근사값으로 옮겨집니다. 모니터에서 보기에는 문제없지만 인쇄소에 넘길 이미지라면 색이 원본 인쇄물과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두세요.

여러 페이지를 한꺼번에 받을 때 만들어지는 ZIP도 브라우저 안에서 묶습니다. 페이지마다 도화지를 새로 만들고 저장하기 때문에, 페이지 수와 해상도가 곧 걸리는 시간과 메모리입니다.

용도별 추천 설정

쓰임해상도형식까닭
블로그·SNS·메신저150dpiJPG화면에서 충분히 선명하고 용량이 작습니다
발표 자료에 삽입150dpiPNG글자 경계가 또렷해야 하고 투사하면 확대됩니다
증빙·첨부 제출150dpiJPG읽히기만 하면 되고 용량 한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쇄소·출력물300dpiPNG인쇄 표준 해상도이고 압축 자국이 없어야 합니다
미리보기·썸네일72dpiJPG작을수록 좋고 선명도는 덜 중요합니다

표의 dpi는 A4 기준입니다. 원본이 A3처럼 큰 판형이면 같은 dpi에서도 픽셀 수가 두 배로 늘어나니, 화면용이라면 한 단계 낮춰도 됩니다. 반대로 명함이나 영수증처럼 작은 판형은 300dpi로 뽑아도 파일이 작습니다.

이미지로 바꾸면 사라지는 것

이미지에는 글자가 없습니다. 링크를 눌러 이동하거나, 목차로 건너뛰거나, 글자를 검색·복사하는 기능은 모두 사라집니다. 화면 낭독기도 읽지 못합니다. 문서를 계속 문서로 쓸 사람에게는 PDF를 그대로 주고, 이미지는 어디에 끼워 넣거나 보여 주는 용도로만 쓰는 것이 맞습니다.

양식에 입력한 값이 이미지에 안 보인다면, 그 값이 페이지 그림이 아니라 별도의 입력 칸 층에 들어 있어서입니다. 뷰어에서 인쇄 → PDF로 저장을 거치면 입력 값이 페이지에 눌러 붙은 사본이 만들어지니, 그 파일을 올리면 값까지 그대로 나옵니다. 주석이나 형광펜 표시도 같은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페이지 크기가 섞인 문서는 이미지 크기도 페이지마다 달라집니다. 같은 크기로 맞춰야 한다면 변환한 뒤 이미지 크기 조절로 한꺼번에 맞추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PDF 글자 추출 (OCR)스캔 PDF를 검색·복사되는 PDF로, 업로드 없음 PDF 편집기합치기·나누기·페이지 삭제 이미지를 PDF로JPG·PNG 여러 장을 한 파일로

까치툴 도구 53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