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서명을 직접 그려 넣고 도장을 얹어 그대로 저장합니다. 인쇄해서 서명하고 다시 스캔할 필요가 없어요.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넣은 뒤에는 끌어서 위치를 옮기고,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를 끌어 크기를 바꾸세요. 왼쪽 위 빨간 버튼을 누르면 지워집니다.
계약서 PDF에 서명을 직접 그리거나 도장 사진과 글자를 얹어 인쇄 없이 저장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어 민감한 계약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원본 문서의 글자는 그대로 유지되고 서명만 위에 얹힙니다.
PDF를 올리면 첫 쪽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서명 그리기를 눌러 서명을 그린 뒤 넣기를 누르면 페이지 가운데에 얹히고, 그때부터 끌어서 원하는 자리로 옮기면 됩니다.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를 끌면 비율을 유지한 채 크기가 바뀌고, 왼쪽 위 빨간 버튼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여러 쪽짜리 문서는 아래 쪽 번호로 이동해 각 쪽마다 따로 넣으면 됩니다.
계약서처럼 모든 장에 간인을 찍어야 하는 경우에는 하나를 넣고 자리를 잡은 뒤 선택한 것을 모든 페이지에를 누르세요. 같은 위치·같은 크기로 전체 쪽에 복사됩니다.
다 됐으면 서명된 PDF 저장을 누르세요. 원본 문서의 글자는 그대로 살아 있고 서명만 그 위에 얹히기 때문에, 저장한 뒤에도 상대방이 문서 내용을 복사하거나 검색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이미지로 바꿔버리는 방식이 아니에요.
가장 간단합니다. 노트북 터치패드로 그리면 어색하게 나오니, 가능하면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이 페이지를 열어 손가락이나 펜으로 그으세요.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린 뒤 주변 여백은 자동으로 잘라내기 때문에 화면 어디에 그리든 상관없습니다.
흰 종이에 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한 뒤 밝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세요. 흰 배경을 지워 투명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문서 위에 얹었을 때 네모난 사진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림자가 져서 배경이 회색으로 나왔다면 지우는 정도를 오른쪽으로 옮기세요. 반대로 도장의 옅은 부분까지 같이 지워졌다면 왼쪽으로 옮기면 됩니다.
이름을 쓰는 칸이나 날짜 칸처럼 손글씨일 필요가 없는 곳에 씁니다.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고, 색과 크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어디로도 전송하지 않습니다. PDF를 읽고 서명을 합치고 새 파일을 만드는 일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고, 인터넷 연결을 끊어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계약서에는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거래 금액처럼 유출되면 곤란한 정보가 거의 항상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 쓰이는 무료 PDF 서명 사이트는 대부분 파일을 자기네 서버로 올린 뒤 처리해서 돌려주는 방식이라, 그 파일이 언제까지 어디에 남아 있는지 이용자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업무용 계약서라면 회사 보안 정책에 걸리는 경우도 많고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면 그 걱정 자체가 없어집니다.
암호가 걸린 PDF는 열 수 없습니다. 카드 명세서나 급여 명세서처럼 열 때 비밀번호를 묻는 파일이라면, 먼저 그 파일을 열어 인쇄 → PDF로 저장으로 암호 없는 사본을 만든 뒤 올려 주세요.
넣을 때는 페이지 너비의 4분의 1 정도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를 끌어 조절하세요. 가로세로 비율은 자동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서명이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가로 문서나 회전된 페이지도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저장되도록 처리했습니다. 만약 어긋난다면 알려 주세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은 전자문서라는 이유만으로 문서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고, 전자서명법도 당사자가 합의한 방식의 전자서명에 서명으로서의 효력을 인정합니다. 실무에서도 이런 이미지 서명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다만 부동산 거래처럼 법에서 서면이나 공증을 따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고, 분쟁이 생겼을 때 본인이 서명했다는 점을 어떻게 증명할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요한 계약이라면 상대방과 서명 방식을 미리 합의해 두시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일 뿐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서명 그리기와 사진 올리기로 만든 서명은 투명 배경을 가진 그림이 되어 PDF 안에 이미지 부품으로 들어가고, 페이지의 그리기 목록 맨 끝에 "이 그림을 이 좌표에 이 크기로 얹어라"는 한 줄이 추가됩니다. 글자로 넣은 것은 글꼴과 함께 같은 방식으로 들어갑니다. 원래 있던 글자·선·그림은 한 글자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장한 파일에서 본문 글자가 여전히 선택되고 검색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PDF의 좌표는 화면과 반대로 왼쪽 아래가 원점이고 단위도 픽셀이 아니라 포인트(1/72인치)입니다. 화면에서 끌어다 놓은 위치를 저장할 때 이 도구가 그 변환을 해 주며, 가로로 눕거나 회전 속성이 붙은 페이지도 화면에 보이는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도록 처리합니다.
이렇게 넣은 서명은 눈으로 보는 서명입니다. 인증서로 문서에 봉인을 거는 방식의 전자서명과는 다른 것이라, 뷰어 상단에 "서명됨" 표시가 뜨거나 위·변조 검증 기능이 붙지는 않습니다. 대신 상대방이 어떤 뷰어를 쓰든 똑같이 보이고, 인쇄해도 그대로 나옵니다. 계약 상대와 "이런 방식으로 서명한다"고 미리 맞춰 두면 실무에서 가장 흔히 쓰는 형태입니다.
흰 종이에 검정이나 짙은 파랑 펜으로 굵게 쓰세요. 가는 펜은 사진에서 끊겨 보입니다. 사진은 정면에서, 그림자가 지지 않게 밝은 곳에서 찍고, 서명이 화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도록 가까이 찍습니다. 서명 부분의 가로가 600픽셀은 되어야 문서 위에서 매끈합니다.
인주를 고르게 묻혀 한 번에 눌러 찍고, 붉은 색이 살아 있어야 하니 배경 지우는 정도를 낮게 두세요. 너무 높이면 인주가 옅은 부분까지 같이 지워져 글자가 끊깁니다. 흰 여백은 자동으로 잘라 내니 종이 전체를 찍어도 됩니다.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 손가락이나 펜으로 천천히 그으세요. 빠르게 그으면 획이 각지게 나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다시 그리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 잘 만든 서명은 투명 PNG로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부터 사진 올리기로 쓰면 매번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저장 전에 화면을 확대해 서명 가장자리에 회색 테두리나 흰 네모가 남지 않았는지 보세요. 남았다면 지우는 정도를 조금 올립니다. 저장 후에는 다른 뷰어로 열어 위치와 크기가 화면과 같은지, 다른 쪽에 넣은 간인이 모두 들어갔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